동원F&Bㆍ서울우유ㆍ이마트 '삼각우유' 입에 잉크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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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0.02 댓글0건본문
동원F&B와 서울우유협동조합, 이마트가 판매하고 있는
커피우유의 삼각포장 용기에서
잉크가 묻어나는 것으로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소비자원은 삼각포장 커피우유를 치아로 뜯었는데,
포장 용기에 인쇄된 잉크가
입술 등에 묻어났다는 제보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사실로 드러나 시정 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묻어난 잉크에서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소비원은 설명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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