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개별공시지가 전년比 6.07%↓... 보은군 하락폭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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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4.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6.07% 낮아졌으며
전국 평균 변동률 보다는
0.34%P 더 떨어졌습니다.
지역별 변동률은
청주시 청원구가 -5.29%로 하락폭이 가장 작았고
보은군이 -7.17%로
가장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등
60여개 분야에서 산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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