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충북 반도체 수출 '부진'.... 광광업 생산지수 15.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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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4.28 댓글0건본문
지난달 충북지역 주력 수출품목인
메모리반도체 분야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3월 충북 광공업 생산지수는
107.5로 전년보다 15.8% 감소했습니다.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업종의 생산지수는
전년과 비교해 -38.8%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출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4%로 전달보다는 감소폭이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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