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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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4.2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을 위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합니다.
충북도는 도내 각 시‧군 보건소와 함께
감염병 발생 보고‧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감염병 발생 시 원인 규명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A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며
충북도에서는 지난 2021년 438명,
지난해 266명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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