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국립대 입학전형료 수익 50%이상 수당지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26 댓글0건본문
한국교원대학교와 청주교육대가
2014학년도 입학전형료 수익의 절반을
수당으로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 체육관광위원회
배재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4학년도 국·공립대학교
입학전형료 지출내역’에 따르면
도내 국립대학 가운데 충북대의 경우
수입·지출 차액이 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교대는
올해 입학전형료로 벌어들인 수익
3천415만 5000원 가운데
59%인 천 954만원을 수당으로 지출했고
한국교원대도
5천382만4000원의 수익 가운데
55%인 2천495만원을
수당으로 각각 집행했습니다.
2014학년도 입학전형료 수익의 절반을
수당으로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 체육관광위원회
배재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4학년도 국·공립대학교
입학전형료 지출내역’에 따르면
도내 국립대학 가운데 충북대의 경우
수입·지출 차액이 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교대는
올해 입학전형료로 벌어들인 수익
3천415만 5000원 가운데
59%인 천 954만원을 수당으로 지출했고
한국교원대도
5천382만4000원의 수익 가운데
55%인 2천495만원을
수당으로 각각 집행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