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제2경부고속도로 허위사실 유포했다 이시종 후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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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26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 충북도당이
제 2경부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충북도당과 이시종 지사 후보를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2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새누리당 지방선거 정책공약집
세종시 공약편에 수록돼 있지만
사업이 구체화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선도 결정되지 않았는데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후보측은
충북을 거치지 않는 노선이 결정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특히
지난 2011년 당시
세종시에서 천안,용인 하남시를 연결하는
노선이 검토되는데도
도지사로서 충북의 입장을 대변하지 못하는 등
직무유기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제 2경부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충북도당과 이시종 지사 후보를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2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새누리당 지방선거 정책공약집
세종시 공약편에 수록돼 있지만
사업이 구체화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선도 결정되지 않았는데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후보측은
충북을 거치지 않는 노선이 결정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특히
지난 2011년 당시
세종시에서 천안,용인 하남시를 연결하는
노선이 검토되는데도
도지사로서 충북의 입장을 대변하지 못하는 등
직무유기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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