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진식 지사후보 영동군에 은퇴자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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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26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 윤진식 충북지사 후보는
오늘 영동군에 은퇴자 도시를 만들고
이를 권역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 측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은퇴자 도시는 주거와 상업, 의료 등
각종 편의시설이 결합된
새로운 주거환경 형태와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이 갖춰진
자족적 복합 주거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사업을 추진하면 인구가 6년 이내에
10%가량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영동을 시범으로
다른 군단위 지역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늘 영동군에 은퇴자 도시를 만들고
이를 권역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 측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은퇴자 도시는 주거와 상업, 의료 등
각종 편의시설이 결합된
새로운 주거환경 형태와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이 갖춰진
자족적 복합 주거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사업을 추진하면 인구가 6년 이내에
10%가량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영동을 시범으로
다른 군단위 지역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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