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팜스테이 말을 예약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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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27 댓글0건본문
세월호 참사 영향으로
도내 팜스테이 마을 예약이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농협 충북본부에 따르면
도내 19개 팜스테이 마을 대부분이
세월호 사고 이후 학교 등 단체의 예약이
99%이상 취소 됐습니다.
실제로 청원군 연꽃마을은
지난달부터 이달 중
20건이 예약돼 있었지만 18건이 취소됐습니다.
단양군 방곡 도깨비마을 역시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단 한 건만 예약 돼
전년에 비해 99%나 감소하는 등
도내 팜스테이 마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내 팜스테이 마을 예약이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농협 충북본부에 따르면
도내 19개 팜스테이 마을 대부분이
세월호 사고 이후 학교 등 단체의 예약이
99%이상 취소 됐습니다.
실제로 청원군 연꽃마을은
지난달부터 이달 중
20건이 예약돼 있었지만 18건이 취소됐습니다.
단양군 방곡 도깨비마을 역시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단 한 건만 예약 돼
전년에 비해 99%나 감소하는 등
도내 팜스테이 마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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