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윤진식 발암물질 피해신고센터,새정치연합 경제도지사 맞나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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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2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여야 각 정당과 후보간
발암물질 배출업체 유치 관련 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윤진식 지사 후보는 오늘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 발암물질 및 유해화학물질 피해신고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충북의 발암물질 배출 문제 심각성에 대한
도민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피해에 따른 보상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취집니다.
이에대해 새정치민주연합충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경제도지사를 하겠다고 나선 윤후보가
기업유치는 고사하고
충북에 위치한 첨단산업체를 쫓아내려 한다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어 현재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첨단산업체들은
법정기준치 이하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충북 발전을 이끌 핵심산업을
마구잡이 정치공세에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발암물질 배출업체 유치 관련 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윤진식 지사 후보는 오늘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 발암물질 및 유해화학물질 피해신고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충북의 발암물질 배출 문제 심각성에 대한
도민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피해에 따른 보상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취집니다.
이에대해 새정치민주연합충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경제도지사를 하겠다고 나선 윤후보가
기업유치는 고사하고
충북에 위치한 첨단산업체를 쫓아내려 한다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어 현재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첨단산업체들은
법정기준치 이하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충북 발전을 이끌 핵심산업을
마구잡이 정치공세에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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