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방화추정 화재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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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29 댓글0건본문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9일) 오전 0시 52분쯤
청원군의 한 중학교 다목적교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은
교실 내부에 있던 매트리스 등과
외벽 15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28일) 오후 5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은
고물상 내부에 주차된 1톤 트럭을 완전히 태워
소방서 추산 28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9일) 오전 0시 52분쯤
청원군의 한 중학교 다목적교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은
교실 내부에 있던 매트리스 등과
외벽 15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28일) 오후 5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은
고물상 내부에 주차된 1톤 트럭을 완전히 태워
소방서 추산 28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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