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시지사 5.6% 상승 전국 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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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29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의 공시지가 상승률이 5.6%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210만7천여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지난해보다 5.66%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4.81%보다
0.85%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충북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괴산군이 11.75%로 가장 높았으며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의 호재가
상승률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충북에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북문로 1가 한 상가로
제곱미터당 천30만원이었으며
가장 싼 곳은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산으로
제곱미터당 135원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210만7천여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지난해보다 5.66%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4.81%보다
0.85%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충북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괴산군이 11.75%로 가장 높았으며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의 호재가
상승률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충북에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북문로 1가 한 상가로
제곱미터당 천30만원이었으며
가장 싼 곳은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산으로
제곱미터당 135원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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