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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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30 댓글0건본문
어제(29일) 오후 6시 50분쯤
증평군 증평읍 초정리의 한 다리 인근에서
27살 문모씨가 몰던 옵티마 승용차와
69살 연모씨가 운전하던 갤로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갤로퍼 승용차가
다리 아래 5m 하천으로 추락해
62살 이모 여인 등 갤로퍼 승용차에 타고 있던
여성 2명과
옵티마 운전자 문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관의 테이저건을 빼앗으려 한
55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50분쯤
청원구의 한 상점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테이저건을 빼앗으려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증평군 증평읍 초정리의 한 다리 인근에서
27살 문모씨가 몰던 옵티마 승용차와
69살 연모씨가 운전하던 갤로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갤로퍼 승용차가
다리 아래 5m 하천으로 추락해
62살 이모 여인 등 갤로퍼 승용차에 타고 있던
여성 2명과
옵티마 운전자 문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관의 테이저건을 빼앗으려 한
55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50분쯤
청원구의 한 상점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테이저건을 빼앗으려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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