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통합 청주시 금고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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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30 댓글0건본문
농협은행이
통합 청주시의 첫 시금고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어제(29일) 마감한 청주시 금고지정 제안 재공모에서
농협만이 단독 응모했습니다.
재공모에서도 청주시금고 경쟁자가 나서지 않음에 따라
청주시는 10월 중
농협을 시금고로 수의 지정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
내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4년 동안
청주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
연 2조원 대 예산을 관리하게 됩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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