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미발령 교사 2백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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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15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초등학교 임용고시 합격자 2백여명이
발령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2014학년도
충북도내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400명 중
신규 발령자는 225명으로
나머지 175명은 대기 상태입니다.
중등 역시
합격자 293명 중 현재 57명이
임용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같이 교사들이 임용시험에 합격했어도
발령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2학기부터
시간선택제 교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해
교사 수급 문제가 더욱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발령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2014학년도
충북도내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400명 중
신규 발령자는 225명으로
나머지 175명은 대기 상태입니다.
중등 역시
합격자 293명 중 현재 57명이
임용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같이 교사들이 임용시험에 합격했어도
발령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2학기부터
시간선택제 교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해
교사 수급 문제가 더욱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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