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회적 기업 100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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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15 댓글0건본문
충북의 사회적기업이 100개를 넘어섰습니다.
충북도는
충북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공디자이니즘 등 10개 업체를
사회적기업으로 신규로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도내에 기반을 둔
사회적 기업이 106개로 늘었습니다.
사회적기업은 지자체 등으로부터
인건비·시설비·제품개발비 등을 지원받는 대신
이익의 3분의 2를
반드시 고용창출에 재투자하는 의무를 갖습니다.
충북도는
충북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공디자이니즘 등 10개 업체를
사회적기업으로 신규로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도내에 기반을 둔
사회적 기업이 106개로 늘었습니다.
사회적기업은 지자체 등으로부터
인건비·시설비·제품개발비 등을 지원받는 대신
이익의 3분의 2를
반드시 고용창출에 재투자하는 의무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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