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미술학과 폐지에 예술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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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15 댓글0건본문
서원대학교 미술학과 폐지 결정에
도내 예술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충북민예총은 성명을 통해
"미술학과 폐지는 효율성만 강조한
기업식 대학운영의 표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충북민족미술인협회도 성명을 통해
"45년째 정통회화의 맥을 잇는
미술학과를 폐과하는 것은
지역 미술계의 근간을
뿌리를 뽑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내 예술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충북민예총은 성명을 통해
"미술학과 폐지는 효율성만 강조한
기업식 대학운영의 표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충북민족미술인협회도 성명을 통해
"45년째 정통회화의 맥을 잇는
미술학과를 폐과하는 것은
지역 미술계의 근간을
뿌리를 뽑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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