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마약 훔쳐 투약 현직의사 징역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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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15 댓글0건본문
다른 병원에 침입해
마약을 훔쳐 투약한 현직 의사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영풍 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34살 이모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15일
진천의 한 병원 약제실에 침입해
향정신성 의약품 200여 개를 훔쳐
일부는 현장에서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마약을 훔쳐 투약한 현직 의사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영풍 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34살 이모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15일
진천의 한 병원 약제실에 침입해
향정신성 의약품 200여 개를 훔쳐
일부는 현장에서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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