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주대 총장 부친 묘지 불법조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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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4.15 댓글0건본문
경찰이
김윤배 청주대 총장의 부친 묘지가
불법으로 조성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김준철 전 청석학원 학원장 겸
청주대 명예총장 묘지가
불법으로 조성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은
20호 이상의 인가가 밀집한 지역이나
학교 등 공중시설 500m 이내에는
개인 묘지를 설치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김 전 총장 묘지는 초등학교에서 불과
150∼200m 가량 떨어진
야산에 조성돼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안이
형사처벌이 아닌 행정처분 대상이어서
각하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청원군청에 불법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의 부친 묘지가
불법으로 조성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김준철 전 청석학원 학원장 겸
청주대 명예총장 묘지가
불법으로 조성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행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은
20호 이상의 인가가 밀집한 지역이나
학교 등 공중시설 500m 이내에는
개인 묘지를 설치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김 전 총장 묘지는 초등학교에서 불과
150∼200m 가량 떨어진
야산에 조성돼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안이
형사처벌이 아닌 행정처분 대상이어서
각하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청원군청에 불법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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