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새정치연합 의원 에어로폴리스 부지조성비 되살리기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9.26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도의회 예결위에서 전액 삭감된
청주공항 에어로폴리스 1지구
부지조성사업비 되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의회 새정치연합 장선배 의원은
항공정비 즉 MRO가 들어설 에어로폴리스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오는 30일 열릴 2차 본회의에
수정 예산안을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안이 살아나려면
재적의원 3분의 1이 발의해야 하고
재적의원 3분의 2가 찬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10명의 새정치연합 의원들만으로는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새누리당 의원들에 대한 설득작업이 불가피한 만큼
수정안의 발의와 통과여부가 주목됩니다.
한편, 충북경자청이 올린
에어로폴리스 부지조성비 52억9천원은
상임위원회인 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도의회 예결위에서 전액 삭감된
청주공항 에어로폴리스 1지구
부지조성사업비 되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의회 새정치연합 장선배 의원은
항공정비 즉 MRO가 들어설 에어로폴리스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오는 30일 열릴 2차 본회의에
수정 예산안을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안이 살아나려면
재적의원 3분의 1이 발의해야 하고
재적의원 3분의 2가 찬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10명의 새정치연합 의원들만으로는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새누리당 의원들에 대한 설득작업이 불가피한 만큼
수정안의 발의와 통과여부가 주목됩니다.
한편, 충북경자청이 올린
에어로폴리스 부지조성비 52억9천원은
상임위원회인 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