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30대 목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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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28 댓글0건본문
오늘(28일) 오후 4시쯤
보은군 수한면 동정저수지 인근 다리에서
39살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숨진 A씨가 남겨둔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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