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여야의원들 독자행보,새누리는 연찬회,새정치는 농민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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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9.25 댓글0건본문
원구성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충북도의회 여야의원들이
각기 다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늘<25일>부터 이틀동안
충남 대천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도의회 첫 전체의원 연찬회를 갖습니다.
하지만 연찬회에는
새누리당 의원 21명만 참석해
현안에 대한 토론과
윤진훈 의정연구원 교수와
정영미 파워리더십 센터 원장 초청 강연 등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원 구성 갈등으로
새누리당 소속인 이언구 의장 주최 행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한
새정치연합의원들은
연찬회에 참석하지 않고
농민단체와 간담회 일정을 따로 잡는 등
독자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의회 여야의원들이
각기 다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늘<25일>부터 이틀동안
충남 대천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도의회 첫 전체의원 연찬회를 갖습니다.
하지만 연찬회에는
새누리당 의원 21명만 참석해
현안에 대한 토론과
윤진훈 의정연구원 교수와
정영미 파워리더십 센터 원장 초청 강연 등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원 구성 갈등으로
새누리당 소속인 이언구 의장 주최 행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한
새정치연합의원들은
연찬회에 참석하지 않고
농민단체와 간담회 일정을 따로 잡는 등
독자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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