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 개발 환지방식으로 다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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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9.25 댓글0건본문
사업이 무산됐던
KTX 오송역세권 개발 사업이
주민들에 의해 환지개발방식으로 다시 추진됩니다.
토지소유자 등으로 구성된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오는 30일까지
청주시에 환지 개발 방식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할 예정입니다.
추진위원회는
주민들의 동의를 받은
71만3천제곱미터를 환지개발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시가 제안을 받아들이면
올해 안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오송역세권 개발은
당초 충북도가 민선 5기때
주도적으로 시작했지만
비싼 땅 값과 건설경기 침체로
민간사업자를 찾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KTX 오송역세권 개발 사업이
주민들에 의해 환지개발방식으로 다시 추진됩니다.
토지소유자 등으로 구성된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오는 30일까지
청주시에 환지 개발 방식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할 예정입니다.
추진위원회는
주민들의 동의를 받은
71만3천제곱미터를 환지개발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시가 제안을 받아들이면
올해 안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오송역세권 개발은
당초 충북도가 민선 5기때
주도적으로 시작했지만
비싼 땅 값과 건설경기 침체로
민간사업자를 찾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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