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기전망 2개월째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77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파악한
'경기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97.4로
전달보다 8.7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8월 전달 대비 10.6 포인트 하락한 이후
두 달 연속 반등 입니다.
건강도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더 많다는 것을,
그 이하면 반대를 의미합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