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가로수에 발암 가능 물질 농약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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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9.2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가로수에
발암 물질 등
유해 성분을 포함한 농약이 살포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도내 11개시군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보은과 옥천,영동, 증평군은
가로수에 발암 가능물질이 포함된 농약을
뿌렸습니다.
또 영동군과 진천군, 청주시는
발암 의심물질이 함유된 농약을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천시와 단양군, 증평군, 진천군은
농약관리법에 따라
수목에 살포해서는 안 되는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발암 물질 등
유해 성분을 포함한 농약이 살포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도내 11개시군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보은과 옥천,영동, 증평군은
가로수에 발암 가능물질이 포함된 농약을
뿌렸습니다.
또 영동군과 진천군, 청주시는
발암 의심물질이 함유된 농약을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천시와 단양군, 증평군, 진천군은
농약관리법에 따라
수목에 살포해서는 안 되는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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