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교섭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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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9.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과
전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간 단체교섭이
협상이 진행된 지 1년 4개월만에
타결됐습니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오는 29일
교육청과 비정규진연대회간
노사 양측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양측이 합의한 주요 협약안은
노조 사무실 지원과 60세로 정년 연장 등이며
이 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연대회의는 곧바로 임금교섭에 나설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전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간 단체교섭이
협상이 진행된 지 1년 4개월만에
타결됐습니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오는 29일
교육청과 비정규진연대회간
노사 양측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양측이 합의한 주요 협약안은
노조 사무실 지원과 60세로 정년 연장 등이며
이 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연대회의는 곧바로 임금교섭에 나설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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