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후문 교차로, 교통사고 최고 다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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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24 댓글0건본문
충북대학교 후문 교차로가
충북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교통사고 다발지역 현황을 보면
지난해 충북에서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곳은
충북대 후문 교차로로 총 27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어 청주시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거리(24건)가 뒤를 이었고,
청주 산남동 금성자동차학원 앞 사거리(21건),
청주 복대동 현대1차아파트 사거리(18건),
청주 복대동 충북선관위 인근 사거리(17건)
순으로 집계됐습니다.교통사고 다발 지역 상위 5곳 모두
청주였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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