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3개 기업과 488억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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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9.24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오늘
진천 산수산단 등에 투자할 3개 기업과
48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위스에 본사를 한 외국인투자기업이
진천 산수산단애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천안에 공장을 둔 전문종합포장업체는
진천 제 2농공단지로 공장을 이전합니다.
또 건강기능성식품제조업체는
내년까지 괴산에 생산시설을 설립합니다.
충북도는 민선 6기 때
투자 유치 30조원, 일자리 40만개 창출,
고용률 72% 달성, 연간 수출 200억 달러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진천 산수산단 등에 투자할 3개 기업과
48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위스에 본사를 한 외국인투자기업이
진천 산수산단애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천안에 공장을 둔 전문종합포장업체는
진천 제 2농공단지로 공장을 이전합니다.
또 건강기능성식품제조업체는
내년까지 괴산에 생산시설을 설립합니다.
충북도는 민선 6기 때
투자 유치 30조원, 일자리 40만개 창출,
고용률 72% 달성, 연간 수출 200억 달러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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