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구 플라스틱 원료 제조공장 작업인부 석축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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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9.23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플라스틱 원료 제조공장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씨가 무너지는 석축에 깔려 숨졌습니다.
A씨는
굴착기를 이용해 석축에 흙을 채워넣는 작업을 하던 중
석축 일부가 무너지면서 매몰됐고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플라스틱 원료 제조공장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씨가 무너지는 석축에 깔려 숨졌습니다.
A씨는
굴착기를 이용해 석축에 흙을 채워넣는 작업을 하던 중
석축 일부가 무너지면서 매몰됐고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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