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의 고용률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충청지방통게청에 따르면

4월 충북 고용률은 66.2%로,

전달보다 0.2%p,

1년 전보다 1%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에 이어

올해들어 4개월 연속 상승세입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94만 9천명으로

1년 전보다 2.3% 올랐고

실업률은 2.1%로

전년 대비 0.5%p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