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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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9.22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대학들이
2015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도내 대부분 대학들의
평균경쟁률이 상승했습니다.
한국교통대가
내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평균 6.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천 365명을 모집하는 서원대가
지난해보다 상승한 7.43대1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천 92명을 모집하는 건국대 역시
9.29대1로 지난해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부실대학으로 지정된 청주대만
5.02대1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도내 대부분 대학들의
평균경쟁률이 상승했습니다.
한국교통대가
내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평균 6.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천 365명을 모집하는 서원대가
지난해보다 상승한 7.43대1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천 92명을 모집하는 건국대 역시
9.29대1로 지난해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부실대학으로 지정된 청주대만
5.02대1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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