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11일 충북서 조합장 75명 동시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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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9.21 댓글0건본문
내년 3월 11일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통해
도내에서 75명의 농협·축협·산림조합장이 선출됩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동시 조합장선거를 통해
충북에선 청주시 14곳과 충주시 13곳, 음성군 9곳, 진
천군 8곳, 제천시 7곳, 괴산·영동군 각 5곳,
단양·보은·옥천군 각 4곳,
증평군 2곳의 조합장을 새로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선관위는
75개 동시선거 대상 조합의
입후보예정자가 참여하는
공정선거 결의대회를 오는 22일 오전 10시
도내 11개 시·군에서 일제히 개최합니다.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통해
도내에서 75명의 농협·축협·산림조합장이 선출됩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동시 조합장선거를 통해
충북에선 청주시 14곳과 충주시 13곳, 음성군 9곳, 진
천군 8곳, 제천시 7곳, 괴산·영동군 각 5곳,
단양·보은·옥천군 각 4곳,
증평군 2곳의 조합장을 새로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선관위는
75개 동시선거 대상 조합의
입후보예정자가 참여하는
공정선거 결의대회를 오는 22일 오전 10시
도내 11개 시·군에서 일제히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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