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고 김청용 선수 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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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9.21 댓글0건본문
고교생 사격 국가대표인 청주 흥덕고등학교 김청용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청용은 오늘(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01.2점을 기록해
199.3점을 중국에 쏜 팡웨이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김청용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첫 번째 2관왕이 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김청용의 금메달은
충북이 고향이거나 연고지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26명의 선수 중에서 따낸 첫 금메달입니다.
청주 복대중을 졸업하고 흥덕고에 재학 중인 김청용은
사격 입문 3년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될 만큼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청용은 오늘(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01.2점을 기록해
199.3점을 중국에 쏜 팡웨이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김청용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첫 번째 2관왕이 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김청용의 금메달은
충북이 고향이거나 연고지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26명의 선수 중에서 따낸 첫 금메달입니다.
청주 복대중을 졸업하고 흥덕고에 재학 중인 김청용은
사격 입문 3년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될 만큼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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