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 충북도내 무역수지 7억5천만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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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9.19 댓글0건본문
8월 중 충북도내 무역수지가
7억5천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8월 충북지역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은 12억2천500만 달러,
수입은 4억7천400만 달러로
7억5천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무역수지는
지난해 8월과 비교해
수출액은 2.7% 감소,
수입액은 7.0% 줄어든 것입니다.
7억5천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8월 충북지역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은 12억2천500만 달러,
수입은 4억7천400만 달러로
7억5천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무역수지는
지난해 8월과 비교해
수출액은 2.7% 감소,
수입액은 7.0% 줄어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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