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 87% 석면함유 자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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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9.19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학생들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말 기준으로
도내 838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87%인 718곳의 학교 건물에
석면이 사용됐습니다.
학교급별로 보면
271개 초등학교 가운데
전체 94%인 255개 학교에서
석면을 사용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고등학교가 93%,
중학교 87% 순이었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말 기준으로
도내 838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87%인 718곳의 학교 건물에
석면이 사용됐습니다.
학교급별로 보면
271개 초등학교 가운데
전체 94%인 255개 학교에서
석면을 사용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고등학교가 93%,
중학교 8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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