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단풍, 다음달 30일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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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18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 주요 산의 단풍은
다음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청주기상대는
속리산의 첫 단풍은 다음달 18일,
월악산과 금수산은 다음달 14일쯤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산의 80% 이상이 물드는 단풍의 절정시기는
평년보다 1∼3일 늦어져 속리산은 다음달 30일,
월악산과 금수산은 다음달 26일로 예상됐습니다.
이번 전망은 지난달 강수량과 9월 관측된 기온,
9월 중·하순 예상 기온을 토대로 예측한
결과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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