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오늘 오후 세종시 합강공원에서
충청권 상생협력을 위한
"신 충청선언"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식에서
충북의 윤진식,대전의 박성효,
충남의 정진석,세종의 유한식 등
4명의 새누리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민선 6기 단체장이 되면
충청권 광역철도망 건설과
퉁합 재해재난 공동 대응 응원체제 구축 등을
공동으로 실현해 나가기로 합의 했습니다.

또 국회와 안행부 이전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충청권이 상생 협력해
분권과 자치에 기반한 새 정치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