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과 

정책특별보좌관이 교체됐습니다.

충북도는 오늘(15일) 

황현구 정무특보와 정초시 정책보좌관에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황 특보는 

"도정을 위해 협조와 이해를 구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며

"도정과 도민의 소통창구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보좌관은 "민선 5기부터 7기 과거 정책과

민선 8기 새 정책을 접목해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