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코로나19 영향 '아동 발달 결손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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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5.16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에 따른
아동 발달 결손 해소에 나섭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16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성장 골든타임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윤 교육감은 "유아기와 초등 저학년은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성장 골든타임"이라며
"내년까지를 아이 성장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초기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 발달검사와 밀착 돌봄을 위한 온라인 상담,
놀이학년에 운영, 책임학급 지정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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