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10개 기업이 

'2023 프랑스 엑스포'에 참가해

34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3일부터 3일간 

화장품과 건강식품 등을 생산하는

도내 10개 기업과 함께 

전시·상담활동 등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바이어상담 700만 달러,

수출계약 340만달러를 체결했습니다.

한편 올해 처음 열린 엑스포에는

국내 200개사와 현지 바이어 3천명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