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대 "단재고 내년 3월 정상 개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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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5.17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연대가
충북형 공립대안학교인
단재고등학교 정상 개교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7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국은 취지와 과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단재고 개교 연기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도교육청은 공교육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도민의 의견을 민주적으로 수렴하고
본래 취지에 맞게 단재고를
2024년 3월 정상 개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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