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된 전경부대 부지 건출폐기물 불법 매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14 댓글0건본문
철거된 전투경찰대 부지에서
건축폐기물이 불법 매립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괴산군 칠성면 두천리
충북지방경찰청 산하인
2503 전투경찰부대가 있었던 부지
천여 제곱미터에
불법 매립된 건축 폐기물 등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이에 대해 괴산군청 관계자는
건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가 매립된 것에 대해
관리 감독상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충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건축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불법으로 메웠다는 주장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며
현재 현장 확인 중이고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원상복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건축폐기물이 불법 매립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괴산군 칠성면 두천리
충북지방경찰청 산하인
2503 전투경찰부대가 있었던 부지
천여 제곱미터에
불법 매립된 건축 폐기물 등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이에 대해 괴산군청 관계자는
건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가 매립된 것에 대해
관리 감독상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충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건축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불법으로 메웠다는 주장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며
현재 현장 확인 중이고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원상복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