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빈집만 골라 턴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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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15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대낮에 주택 빈집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2살 조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34살 A씨 집에 침입해
귀금속 등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6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같은 죄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가석방된 조씨는
초인종을 눌러 빈집을 확인한 뒤
담을 넘어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2살 조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34살 A씨 집에 침입해
귀금속 등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6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같은 죄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가석방된 조씨는
초인종을 눌러 빈집을 확인한 뒤
담을 넘어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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