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폐기물매립장 부지서 금개구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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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5.15 댓글0건본문
청원군 폐기물매립장 부지에서
멸종위기 야생 생물인
금개구리 수십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두꺼비친구들에 따르면
청원군 오송읍 연제리 방죽에서
지난 주말부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멸종위기 야생 생물 2급인
금개구리 40여마리가
한꺼번에 나타났습니다.
두꺼비친구들 단체는
올해 처음으로 두꺼비 400여마리가 관찰된
오송읍 연제리 방죽을 보존하기 위해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대규모 두꺼비 산란지로 확인된 이곳은
청원군이 폐기물매립장으로 확보한 부지여서
언제 개발이 이뤄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멸종위기 야생 생물인
금개구리 수십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두꺼비친구들에 따르면
청원군 오송읍 연제리 방죽에서
지난 주말부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멸종위기 야생 생물 2급인
금개구리 40여마리가
한꺼번에 나타났습니다.
두꺼비친구들 단체는
올해 처음으로 두꺼비 400여마리가 관찰된
오송읍 연제리 방죽을 보존하기 위해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대규모 두꺼비 산란지로 확인된 이곳은
청원군이 폐기물매립장으로 확보한 부지여서
언제 개발이 이뤄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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