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전복,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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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14 댓글0건본문
어제(13일) 오후 10시15분쯤
영동군 용산면 용산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 방면 239.7㎞ 지점에서
24톤 트레일러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가 전도되면서 불이 나
운전자 60살 남모씨가 숨졌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영동군 용산면 용산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 방면 239.7㎞ 지점에서
24톤 트레일러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가 전도되면서 불이 나
운전자 60살 남모씨가 숨졌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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