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이라크서 세계최대 AMI 사업 수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5.14 댓글0건본문
LS산전이 이라크에서
‘스마트 그리드’ 핵심 기술인
세계 최대 규모
‘지능형 원격 검침 인프라’인
AMI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금액은 5천224만 달러,
한화 약 536억원으로
AMI 국제 입찰 프로젝트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LS산전 청주사업장에서 생산하는 AMI는
전력 소비자와 전력 공급자 간
전력 사용 요금 정보와
원격 전력 차단 등이 가능한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핵심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