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통합 청주시 본청 근무 비율 재검토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5.1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불평등 논란을 부른
통합 청주시 본청 근무 비율 재검토를
청원청주 통합추진 공동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통추위의 방침대로라면
구청 전체 직원의 98%이상이
또는 사업소 전원이 청주시 직원으로 구성되는
기형적 조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는 이어
청주시와 청원군 출신 공무원의
통합시 본청 배치비율은 준수하되
청주시 공무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 정원 비율을 고려한
인사 지침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청주시의 정원은 천823명이고
이 가운데 본청 근무 인원은 528명이며
청원군의 정원은 907명이고
본청 근무자는 418명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통합 청주시 본청 근무 비율 재검토를
청원청주 통합추진 공동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통추위의 방침대로라면
구청 전체 직원의 98%이상이
또는 사업소 전원이 청주시 직원으로 구성되는
기형적 조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는 이어
청주시와 청원군 출신 공무원의
통합시 본청 배치비율은 준수하되
청주시 공무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 정원 비율을 고려한
인사 지침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청주시의 정원은 천823명이고
이 가운데 본청 근무 인원은 528명이며
청원군의 정원은 907명이고
본청 근무자는 418명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