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공무원 잇딴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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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9.03 댓글0건본문
충주시 공무원들이
잇따라 폭행 사건에 연루돼
공직 기강이 풀린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충주시청 소속 청원경찰 A 씨는
오늘 오전 1시쯤
연수동 한 주점에서 후배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하루 전인 지난 2일 오후 3시 30분쯤에는
충주시 교통과에 근무하는 B 씨가
주정차 단속을 항의하러 온 40대 민원인과
시청 1층 민원실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민원인 얼굴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잇따라 폭행 사건에 연루돼
공직 기강이 풀린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충주시청 소속 청원경찰 A 씨는
오늘 오전 1시쯤
연수동 한 주점에서 후배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하루 전인 지난 2일 오후 3시 30분쯤에는
충주시 교통과에 근무하는 B 씨가
주정차 단속을 항의하러 온 40대 민원인과
시청 1층 민원실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민원인 얼굴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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