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한달만에 30대 저수지에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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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9.01 댓글0건본문
오늘 낮 12시45분쯤
괴산군 불정면 한 저수지에서
실종된 지 한달만에
39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A씨를 처음 발견한 낚시꾼 B씨는
경찰조사에서
저수지에서 낚시할 장소를 찾던 중
저수지 상류 쪽에서 시신이 떠올라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26일 가족들로부터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신고를 받고
저수지 등을 수색했지만
A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괴산군 불정면 한 저수지에서
실종된 지 한달만에
39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A씨를 처음 발견한 낚시꾼 B씨는
경찰조사에서
저수지에서 낚시할 장소를 찾던 중
저수지 상류 쪽에서 시신이 떠올라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26일 가족들로부터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신고를 받고
저수지 등을 수색했지만
A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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