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거세지는 김윤배 총장 퇴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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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02 댓글0건본문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지정되면서
'부실대학'의 오명을 얻게된
청주대 구성원들의
김윤배 총장 퇴진 요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대학 교수회와 직원노동조합,
총학생회, 총동문회 등
학교 구성원들이 참여해 발족한
청주대 발전협의회는
김 총장 사퇴를 위한 첫 단체행동에 나섰습니다.
청주대 발전협은 오늘(2일) 오전
대학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김 총장은 학사비리, 토지 횡령비리뿐 아니라
과도한 대학 적립금 조성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다"며
"학교 발전을 위해
김 총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부실대학'의 오명을 얻게된
청주대 구성원들의
김윤배 총장 퇴진 요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대학 교수회와 직원노동조합,
총학생회, 총동문회 등
학교 구성원들이 참여해 발족한
청주대 발전협의회는
김 총장 사퇴를 위한 첫 단체행동에 나섰습니다.
청주대 발전협은 오늘(2일) 오전
대학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김 총장은 학사비리, 토지 횡령비리뿐 아니라
과도한 대학 적립금 조성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다"며
"학교 발전을 위해
김 총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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