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길 건너던 고교생, 트랙터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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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02 댓글0건본문
어제(1일) 오후 5시30분쯤
옥천군 옥천읍 한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17살 손모 군이
72살 장모씨가 운전하던 트랙터에 치여 숨졌습니다.
트랙터 운전자 장씨는 경찰에서
“손군이 건너가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옥천군 옥천읍 한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17살 손모 군이
72살 장모씨가 운전하던 트랙터에 치여 숨졌습니다.
트랙터 운전자 장씨는 경찰에서
“손군이 건너가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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